추석명절을 맞아 김천시 개령면 새마을남·여지도자들은 지난 18일 환경정비로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개령면새마을지도자 32명은 이른 아침 6시부터 남자 지도자들은 관내 주요도로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였고 새마을부녀회는 올해 농사에 사용한 농약병 및 폐농자재와 집집마다 야적한 재활용품을 일제 수거 작업을 펼쳤다 .
이날 풀베기 작업으로 국도 59호선(12.7㎞)와 지방도 913호선(9.7㎞)을 깔끔하게 정돈해 귀성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고, 마을 안길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민과 고향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
또한 청소를 통해 수거한 캔, 파지, 고철, 의류, 비닐, 유리병 등 6,170kg에 달하는 재활용품을 판매해 연말 불우이웃돕기 봉사활동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어서 지도자들의 수고를 더욱 보람되게 했다.
김병조 개령면장은“새마을단체의 명절맞이 환경정비 봉사활동 덕분에 우리 개령면은 여느 해보다 한층 더 훈훈하고 넉넉한 추석 명절이 될 것 같다”며 새마을남녀 지도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최규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