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서남산자락에 위치한 내남면의 소박한 농촌의 아름다운 정경을 담은 부지1리 천면 경로당이 지난 21일 완공됐다. 시는 이날 오전 이재웅 경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박병훈 도의원, 이종근 시의원, 각급기관 단체장과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지1리 천면 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 천면 경로당은 1억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부지리 47번지 321㎡규모의 터에 지상 1층 건물로 지난 3월 착공해 이날 준공돼 지역어르신들의 따뜻한 휴식처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 이재웅 경주 부시장은 "노인 인구가 급증하는 현실에 발맞춰 노년층에 대한 복지수준를 한단계 더 높일수 있도록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특히 부지1리 마을회(이장 최두찬)가 지역 어르신들께 점심식사와 다과를 제공해 뜻깊은 자리가 됐으며 공동체의 훈훈한 인정의 꽃을 피웠다. 박성택기자 내남면 천면 경로당 준공식이 지난 21일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서 이재웅 경주시부시장과 박병훈 도의원 등 내빈들과 지역 주민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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