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해평면(면장 김용길)에서는 23일 새마을남녀지도자(회장 전병철, 김순학) 15명이 모여서 낙산리에 있는 무연고 분묘에서 제초작업등을 실시했다.
매년 실시되고 있는 무연고 분묘에 대한 제초작업은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이 맡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이번 작업에서는 무연고 영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산신제’를 시작으로 제초작업이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은 안좋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협동해 제초작업에 임했으며 자신의 조상묘를 벌초하듯 정성을 다했다.
이날 제초작업장을 방문한 김용길 해평면장은 열심히 제초작업에 임하여준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을 격려했으며 이에 지도자들은 묘지제초작업을 맡아 실시 한 이후부터 모든일이 더 잘풀리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며 몸은 힘들지만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이야기 했다. 전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