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돔,부시리,방어 등 다양한 어군 형성 동해의 고도 울릉도는 가을철을 맞아 최근 연안으로 참돔을 포함한 다양한 어군이 형성되어 강태공들은 손맛 보는데 여념이 없다. 울릉도의 참돔 낚시시즌은 9~11월, 최근 연안으로 안정적 수온이 형성, 참돔 과 방어 ,부시리, 고등어, 전갱이, 자리돔 등 다양한 어종이 연안으로 붙어 간단한 채비에도 고급어종의 짜릿한 손맛을 맛 볼 수 있다. 참돔(붉은 돔. 일명 아까다이)은 갯바위의 미인 및 바다의 여왕 등으로 불리는 최고급어종으로 울릉도 근해에서는 대물들이 군집성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최근 다량으로 참돔이 낚이면서 낚시꾼들은 즐거운 비명이다. 또한 낚시 메니아들의 손맛 보는데 으뜸인 방어와 부시리 등도 근해 갯바위 방파제 등에서 다량 잡혀 강태공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낚시 메니아 정성봉씨는“휴일 동안 간단한 채비로 출조해서 1m급 참돔을 포함한 50cm급 2마리를 잡았다”며“ 마릿수도 1일 출조해 4~5마리는 기본으로 잡는다”며 말했다. 출조 방식에는 갯바위와 방파제 낚시와 낚시선 및 보트를 이용한 선상낚시 방법이 있고, 미끼는 크릴새우와 생물 오징어 활복 후 버리는 내장도 이용된다. 조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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