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수입쌀 개방화에 적극 대응하고 경주 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밥맛이 최상급이며 병해충에도 아주 강한 중생종인 '삼덕벼'를 집중 육성해 경주대표 브랜드인 '이사금 쌀'로 육성시켜 나가기로 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를 위해 지역 농협과 단지 대표와 함께 합동 심사반을 편성해 이 달 말까지 단지포장 심사를 실시하고, 다음달 중순에 전량 산물벼로 수매하기로 했다. 수매가는 협의 중에 있다.
이태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삼덕벼 재배단지를 연차적으로 5천여 ha까지 늘려 나가고, 경주연합RPC와 계약을 체결해 전량 산물벼 수매를 실시해 일반 수매가 보다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했다.
특히 이 소장은 "질소질 비료 줄여주기 및 적기영농 등 고품질 쌀 생산 기술을 적극 지도해 '삼덕벼'를 최고급 쌀로 육성, 이사금쌀 우수성을 홍보함으로서 판로망 확대를 통해 경주쌀 소비를 촉진시켜 나갈 뿐 아니라 농가소득을 증대시켜 나갈것"이라로 설명했다.
한편, 삼덕벼는 지난 2002년도 농촌진흥청 영남농업연구소(영덕출장소)에서 육종했으며 경주를 비롯한 경북 남부지방과 동해안 냉조풍지에 적합한 품종으로 밥맛이 좋고, 병해충에 특히 강하며 수량이 많아 농민에게 3가지 덕이 있어 '삼덕벼'로 불린다. 최병화 기자
경주시가 수입쌀 개방화에 적극 대응하고 경주 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밥맛이 최상급이며 병해충에도 아주 강한 중생종인 '삼덕벼'를 집중 육성해 경주대표 브랜드인 '이사금 쌀'로 육성시켜 나가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시 농업기술센터는 삼덕벼 중생종 930ha를 재배해 탑 라이스 생산 매뉴얼을 적용한 최고품질 쌀을 생산하는데 전력함으로서 4천 여t의 쌀을 생산키로 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를 위해 지역 농협과 단지 대표와 함께 합동 심사반을 편성해 이 달 말까지 단지포장 심사를 실시하고, 다음달 중순에 전량 산물벼로 수매하기로 했다. 수매가는 협의 중에 있다.
이태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삼덕벼 재배단지를 연차적으로 5천여 ha까지 늘려 나가고, 경주연합RPC와 계약을 체결해 전량 산물벼 수매를 실시해 일반 수매가 보다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했다.
특히 이 소장은 "질소질 비료 줄여주기 및 적기영농 등 고품질 쌀 생산 기술을 적극 지도해 '삼덕벼'를 최고급 쌀로 육성, 이사금쌀 우수성을 홍보함으로서 판로망 확대를 통해 경주쌀 소비를 촉진시켜 나갈 뿐 아니라 농가소득을 증대시켜 나갈것"이라로 설명했다.
한편, 삼덕벼는 지난 2002년도 농촌진흥청 영남농업연구소(영덕출장소)에서 육종했으며 경주를 비롯한 경북 남부지방과 동해안 냉조풍지에 적합한 품종으로 밥맛이 좋고, 병해충에 특히 강하며 수량이 많아 농민에게 3가지 덕이 있어 '삼덕벼'로 불린다. 최병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