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를 독촉하는데 앙심을 품고 상습적으로 집주인에게 음란전화를 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25일 A씨(32)에 대해 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대구시 달서구 B씨(52.여)집에 세들어 살면서 자신의 휴대전화로 발신번호 표시를 제한 한 뒤 모두 486여 차례에 걸쳐 B씨에게 음란 전화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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