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에게 위장결혼을 알선한 5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25일 이같은 일을 저지른 A씨(50)를 공전자기록 불실기재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중국동포 B씨(34.여)가 한국국적 취득을 원한다는 얘기를 전해듣고 지난 2003년 3월께 자신의 친척형과 위장결혼시켜 국적 취득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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