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폐장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지역 공동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난 24일 오후 경주시 양북면 와읍리 월성원전 방재센터에서 5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협의회는 협의회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자문위원 위촉을 의결했다. 협의회는 30일 제6차 회의를 열어 협의회 내에서 10명 이내로 전문가를 추천해 심사 후 5인 이내로 전문위원을 위촉할 예정이다.
또한 협의회는 협의회 활동의 일환으로 내달 9일 방폐장 안전성에 대해 의견이 다른 전문가 4명을 초청해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협의회 운영의 투명성과 주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경주시청 홈페이지에 협의회 활동 사항을 공개하고 있다. 협의회 활동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경주소식 메뉴 중 방폐장 소식 코너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협의회는 지난달 25일 2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총 5차례 회의를 갖고 방폐장 공사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등 방폐장 안전성 확인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성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