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청 나눔의 모임(회장 조국호 ,친환경농업과 과수담당)에서는 25일 추석을 앞두고 20㎏ 백미50포를 구입해 지역내 생계곤란가구 및 사회 복지시설에 전달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나눴다. 또한 최근 쌀값하락에 따른 쌀 소비촉진운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의성군청 공무원 중 어렵고 불쌍한 사람들을 돕고자 참여하는 자발적인 모임이다. 지친 삶에 힘들어하는 늙고 병들어 찾는 이 없어 쓸쓸하고 힘없는 이웃 어른, 어리고 여린 소년소녀가장, 심신 장애자들에게 작은 것이라도 나누며 함께 하고자 하는 순수하고 소박한 마음으로 1996년에 결성하여 현재 135명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관내 어려운 이웃 10여 가구를 선정해 매월 10만씩 지원하고 매년 두차례 사랑의 쌀 전달 등 현재까지 1억3,4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내의 어려운 이웃들과 고통을 나누고 때로는 그들에게 버팀목이 되고자 하는 의성군청 나눔의 모임의 취지에 어울리게 1인당 매월 1만원씩 회비를 받고 있으며 회비전액을 이웃돕기에 사용하고 있다. 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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