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는 매년 10월 동해안에 이상파랑이 집중되어 인명 및 재산피해 발생됨에 따라 신속한 대응 및 예방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파랑에 의한 안전사고 예방회의’를 개최했다. 포항해경은 지난 25일 소회의실에서 시·군 지자체 및 소방서, 포항기상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파랑에 대비한 안전사고 예방회의를 개최해 동해안의 이상파랑(너울성 파도)으로 인한 인명피해사고 발생을 예방하고자 했다. 이상파랑(너울성파도)은 먼 바다에서 발생한 긴 주기의 파도가 연안으로 이동하면서 수심과 지형의 영향을 받아 파도의 높이가 급상승해 발생하는 것으로 그 원인이 규명되지 않고 있다 포항해경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자체별 이상파랑 안전관리 현황을 파악하고 이상파랑 대비 효과적인 안전관리 방안 마련을 추진하는 한편, 관계기관간 협조사항을 협의해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이상파랑 발생 징후가 있을시 해안가 주변의 사람들은 신속하게 대피해야 하며 사고발생시 신속하게 해양긴급신고 122로 구조를 요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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