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한운실)는 지난 24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역동적 경산건설은 여성의 힘으로!’라는 구호 아래 제4회 경산시여성 활성화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000여명의 지역 여성이 참가해 다함께어울마당, 한마음운동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21여개 단체로 구성된 회원들은 해당 경기에 출전 할 때마다 열띤 응원으로 함께하며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 깊은 한마당이 됐다.
한운실 여성단체협의회장은“1만2,000여명의 회원들이 지역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에 선도적 역할을 다 해온 결과 많은 발전을 가져올 수 있었다”면서“행사를 통해 서로 화합하고 하나 되는 여성 지도자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역동적 경산건설을 당부했다.
최병국 경산시장은“우리사회는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과 기초질서를 지키는 시민의식 확립이 시급하다며, 시의 발전과 활성화에 여성지도자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고 25만 시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경산을 함께 열어 가자”고 말했다. 전경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