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상호 이해증진과 협력으로 지역농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농업·농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다짐하기 위해,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농기계대여은행 광장에서 회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농촌지도자연찬회 및 농기계대여은행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연찬회는 FTA대응 농업 농촌 활력화를 위한 우수회원 시상과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다지는 명랑운동회와 화합한마당행사, 읍면별 장기자랑으로 회원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고령군에서는 총사업비 18억 5.000만을 들여 고령읍 내곡리 772번지에 부지 4,940㎡ 확보하고 보관창고 및 부속건물 등 1,299㎡의 사업장을 건립, 60기종 217대를 구비해 지난 3월 5일부터 본격적인 임대사업을 실시했으며 현재까지 460대를 빌려가 227ha에 농작업을 실시해 농가가 직접 임차하는데 비해 9,000만원의 비용을 절감했다
농기계 구입은 연간 사용일수는 적지만 농사짓는데 꼭 필요한 농기계를 기종선종위원회에서 결정, 구입했으며, 영농조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과 농기계를 구입하기 어려운 영세농을 우선적으로 대여하고 있어 지방자치단체가 농업인들에게 제공하는 최고의 서비스 사업이다.
농기계 대여 선청은 농업인들의 신청 편의 제공을 위해‘인터넷이나 전화’로 간편하게 예약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사용빈도가 많은 장비와 농업인이 선호하는 농기계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내년부터는 모든 농기계에 대해 종합보험에 가입해 농가의 안전사고에 대한 부담도 덜어 주고자 한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