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새마을회(회장 최경섭)는 지난 25일 읍면 남·여지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읍 외리에 소재한 1만㎡(3,000평)규모의 새마을농장에서 고구마 수확을 실시했다.
이날 수확한 고구마는 10kg들이 상자 600여 박스로 800만원 상당의 수익기금이 조성돼 연말이웃돕기사업과 새마을회 운영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10kg/ 총700상자 1,000만원 상당의 수익기금이 조성돼 연말에 불우이웃돕기와 새마을회 기금으로 사용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과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쌀과 김장김치를 담아 주어 어렵게 사는 지역의 이웃들에게 훈훈한 정을 느끼게 했다.
고구마 경작사업은 지난 2000년도에 고령읍 외리에 소재한하천부지를 개간해 수익사업의 일환으로 새마을농장을 조성해 매년 지역내 거주하는 불우이웃돕기와 각종 새마을사업으로 사용해 오고 있다.
수확한 고구마는 크기별로 나눠 판매되며 가격은 일반고구마 상(10kg)은 1만3,000원, 중(10kg)은 1만1,000원, 하(10kg)는 8,000원에 판매하고 자색고구마는 상(10kg)은 1만5,000원, 중(10kg)은 1만3,000원, 하(10kg)는 1만1,000에 판매하고 있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