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24일 왜관읍 남부지구대에서 배상도 칠곡군수, 송필각 도의원, 이준섭 칠곡경찰서장,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왜관 공영주차장조성 및 시가지 정비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왜관 4리 일원은 마을형성 당시에 개설한 폭 3∼4m의 협소한 도로로 인해 차량진입이 어렵고 화재가 발생할 경우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인명과 재산피해 가능성도 큰 지역이었다. 칠곡군은 지난해 4월부터 19억원의 예산으로 왜관파출소에서 자선의원 간 도로를 개설·확충하고 구 경찰서주변 환경정비공사를 시행, 이번에 공용주차장 및 가로화단 등을 설치한 것. 배상도 칠곡군수는“공영주차장 조성 및 시가지 정비공사로 인해 왜관읍내 부족한 주차장과 도로가 확보돼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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