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6축고속도로(상주~안동~청송~영덕)가 올해 중으로 착공될 전망이다.
총 길이 107,54km의 동서6축고속도로 착공으로 그동안 경북 북부지역의 낙후된 도로망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뿐 아니라 농촌지역의 경제성장에도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고속도로는 3조2,017억원을 들여 나들목 7개소(청송군 2개소-파천 중평, 진보 신촌)와 분기점 2개소, 휴게소 3개소(의성, 점곡, 청송)가 설치되며 현 정부 임기내 완공될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전체 17개 공구 가운데 올해 시종점을 비롯한 3개 공구를 11월 착공하고 나머지 14개 공구도 내년 초에 착공으로 2014년 준공토록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추진 중이다.
동서6축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청송 등 경북북부지역에서 대도시의 접근 시간대가 줄어들고 특히 농산물 수송여건개선과 주왕산국립공원 등 관광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