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서장 박찬현)는 지난 26일 사회복지시설에서 박찬현 서장을 비롯한 직원 및 전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포항해경은 이날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하늘마음 양로원을 찾아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에게 목욕봉사활동과 시설 구석구석 청소를 실시해 추석맞이 시설단장에 나섰다. 박찬현 서장은 직원들이 마련한 쌀 20kg 3포와 라면 5박스, 성금 20만원을 시설에 전달하고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정을 나눠 소외되는 사람이 없는 모두가 따뜻하고 희망찬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한편, 포항해경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3개소와 소년소녀가장 4세대, 어려운 직원 7세대 등 총 14개소를 찾아 쌀과 성금 등을 전달하는 등 사랑나눔 활동으로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서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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