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혁신도시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박보생 김천시장은 28일 국회를 방문 이철우국회의원과 함께 혁신도시건설촉구 국회의원 모임 대표 최인기 의원 등 10여명의 국회의원을 면담하고 혁신도시의 차질 없는 추진 등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박보생 김천시장은 정부추진 국가정책의 연속성, 국민신뢰도 향상 등 혁신도시 조속 추진 의지 천명과 지난 7일 국토부에서 발표한 10개 혁신도시별 발전방안 수립 추진과 관련 혁신도시를 녹색성장 거점도시로 개발하겠다는 정부의 추진의지에 박차를 가해‘혁신도시 발전방안’실현을 위한 국고지원 후속조치가 조속히 마련·마무리되도록 정부에 건의해 줄 것을 제시했다.
또한“전국 10개 혁신도시 157개 공공기관 중 106개 기관이 승인됐으나, 51개의 미승인기관에 대한 조속 승인과 이전계획 승인된 106개 공공기관에 대하여는 연내 부지매입, 설계실시 등 당초 혁신도시건설 계획 및 이전기관 승인계획에 의한 사업추진시기·절차를 이행토록 대정부 차원의 사업 촉구와 청사 이전 재원부족기관에 대한 정부의 예산지원 확대 등 상세한 방침을 마련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제안했다
또한 최인기 의원을 비롯한 혁신도시 건설촉진 국회의원 모임의 의원들과 개별 면담을 통해“이번 정기 국정감사에서 정부 및 이전공공기관을 상대로 이러한 요구사항에 대한 이행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사업시행 촉구”토록 요청했다.
이어서 김천혁신도시 이전기관인 한국전력기술을 방문해 지난 5월 25일 취임한 안승규 사장에게 축하인사를 전하고 한국전력기술의 이전계획 조속 승인과 본격적인 이전추진을 당부하고, 신재생에너지 등 저탄소 녹색성장혁신도시 건설을 위한 공동추진사업 발굴 등에 대해 협의했다. 최규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