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보건소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병·의원과 약국을 순번제로 운영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신종인플루엔자 거점병원으로 지정된 2개의 병원(왜관병원, 혜원성모병원)은 연휴기간 동안에도 휴일 없이 계속 진료를 할 수 있도록 하고 개인의원 19개소와 약국 42개소를 순번제로 운영하는 한편 신종인플루엔자 거점약국(3개소)도 항바이러스제 처방에 차질이 없도록 연휴기간 동안 계속 문을 열수 있도록 했다.
또 칠곡군보건소도 연휴기간 동안 계속 비상진료를 실시하고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도 의료기관 휴가로 연휴기간 중 가장 취약한 추석당일 비상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당직의료기관 및 약국은 칠곡군 홈페이지에서 열람이 가능하고 연휴기간 중에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응급의료정보센터(1339)와 보건소(973-4000)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육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