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대규모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27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는 탤런트 류시원 팬 미팅 행사에 참가하는 일본인 관광객 1,000여 명이 26~28일 두 차례에 걸쳐 하회마을 관광에 나섰다. 이번 탤런트 류시원 팬 미팅 행사기간 중 인근 지역을 관광하는 옵션투어 코스에 포함된 하회마을은 1999년 엘리자베스2세 영국여왕의 하회마을 방문시 생일상이 차려졌던 류 씨의 생가인 “담연재”가 있는 뜻 깊은 곳으로 류시원 팬 미팅 행사에 참가한 일본인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코스다. 관광객들은 하회마을에서 영국여왕방문기념전시관과 담연재를 돌아보고 하회마을 내 곳곳에 비치된 탤런트 류시원 등신대에서 기념촬영도하고,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을 관람하면서 2010년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는 하회마을에서 한국의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한편 안동시는 28일 오후 탤런트 류시원 팬 미팅 행사장인 경주실내체육관에 안동관광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행사참가 관광객을 대상으로 안동관광 유치 활동도 가졌다. 윤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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