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에서는 최근 지역경제 침체 및 인구 감소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와 지역민을 위해 지난해 9월 봉양면 화전리에 개장한 의성마늘소먹거리타운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의성마늘소먹거리타은 축산물판매점1개소, 부산물1개소 및 식당 13개소가 연합해 운영하고 있으며 마늘소작목반에서 사양한 한우를 직접 도축해 1등급 이상의 소만 판매하고 있는 전문브랜드 판매점이다. 또한 쇠고기 공급의 투명화를 위해 회원농가 72여명이 회장을 중심으로 직접 기른 소를 마블링 검사 후 선별해 질병 등 이상이 있는 소는 사전 심사선별해 우수한 개체만 도축.판매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 1년간 마늘소먹거리타운에서는 회원농가 한우 341두를 도축해 30억6,000만원 정도의 판매 실적을 올려 농가의 안정적인 수입증대 및 19만5,300여명이 방문해 새로운 관광자원 확보의 교두보 역할까지 하고 있다. 또한 고기 판매외에 식당수입 9억3,000만원의 수익을 통해 새로은 지역상권 형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한다고 했다. 이에 따라 마늘소먹거리타운 공급업체인 의성축협에서는 소비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한가위에 푸짐하게 담고자 사은 행사를 한다. 사은 행사는 의성마늘소 10만원 이상 구입 고객께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국거리 200g을 증정해 그 동안 고마움을 표시한고 했다. 한편 의성군에서는 명품축산물브랜드의 지속적인 개발과 육성을 위해 우량축종의 개발, 양질의 사료공급, 효율적인 사양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 경쟁력있는 먹거리자원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고 했다. 정성수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