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드림스타트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자녀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주는 부모교육’이 지난 28일부터 올 연말까지 3개월 간 드림스타트사업 대상 가정과 일반가정의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실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부모교육 프로그램은 가정에서 자녀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 부모와 자녀들이 건강한 가정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모두 9회에 걸쳐 경산실내체육관 회의실에서 실시된다. 부모교육 프로그램에는 대경대학 원용숙 교수의‘좋은 부모로의 입문’이라는 특강을 비롯해 부모·자녀의 대화법, 바른 교육관 갖기, 자녀의 성교육, 존중과 책임의 미디어 문화 만들기 등 학부모들에게 부모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자녀들을 바르게 양육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가 포함돼 있다. 경산시의 드림스타트센터에서는 부모교육에 이어 드림스타트사업설명을 간략히 한데 이어 많은 부모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현재 수강 중인 학부모들과는 별도로 수시로 참여 희망자를 접수해 이들에게도 참여기회를 제공할 계획인데,이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경산시 드림스타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드림스타트사업이란 취약계층의 욕구와 여건에 맞도록 전문적·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진 아동복지 프로그램으로, 건강·복지·교육 등 3개 분야 29개 프로그램으로 구성. 지난 8월초부터 연말까지 5개월간 3억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밀집지역인 중앙동·남부동 지역의 임산부 및 12세 이하 빈곤 아동가구(176가구, 256명)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 추진하고 있는 경산시의 역점 사업이다. 전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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