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소방서(서장 이태형)에서는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내기 위해 앞장선다. 다음달 1∼5일까지를 특별경계근무기간으로 정하고 소방인력 500여명(소방공무원96 의소대450 기타 5)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울러, 119구조구급대 6개대 24명 근무에 동참한다. 한편, 추석성묘 등에서의 벌쏘임 등 돌발사고에 대비해 소방헬기 동원을 위한 연락체계를 24시간 가동하고 있다. 이들은 현장대응, 상황관리와 함께 경계근무 기간 중 단순 출동대기성 근무인원의 보강을 최소화하고 재래시장, 대형할인점 등 취약지의 순찰·점검 등을 통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간 공조체제를 유지한다.  또한 응급환자발생에 대비해 휴무 의료기관 및 약국현황 등을 파악하는 한편 119구급대를 전진 배치해 유사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영천소방서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에 모든 시민과 그 가족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전직원이 힘을 합쳐 사고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식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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