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완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박호) 회원들은 29일 완산동 회의실에서 불우이웃 6세대를 초청해 사랑의 쌀 20kg씩을 전달하고 독거노인 김모 할머니댁에 세탁기를 기증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날 기증된 세탁기는 지난 7월 24일‘사랑봉사 실천대회’경품추첨에서 회원 최동해씨가 당첨되었으나 세탁기를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전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이번에 독거노인 김모 할머니댁에 기증하게 됐다. 30여 회원으로 구성된 완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해마다 명절을 전후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쌀과 반찬을 전달하고 있으며 특히 자매결연을 맺은 경로당에 식사를 대접하는 등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정식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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