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원장 신동구)은 27일 오전 호림강나루공원 일대에서 개최된 ‘2009년 달서웃는얼굴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 이 대회는 대구시달서구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구시달서구생활체육회(육상연합회)가 주관하며 달서구·달서구의회·달서경찰서·성서경찰서등이 후원해 펼쳐진 달리기대회로 지역민의 건강한 삶을 이뤄나가자는 차원에서 매년 열리는 행사다. 병원의 달리기동호회(회장 이동철 교수, 정형외과) 회원 10명이 이날 half, 5, 10km 코스 경기에 참가해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박중현 원우(병리과 의료기사)는 half 코스에서 1시간 18분의 기록으로 전체 4위에 입상했고 조해천 원우(정형외과 석고기사)는 1시간 42분의 기록으로 완주했다. 이와 함께 나머지 회원 8명은 10Km 코스에 출전해 비가 오는 중에도 모두 완주하는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달리기동호회는 ‘뛰는 운동을 통한 건강한 삶 지속’을 목표로 지역을 비롯해 매년 전국 각지에서 거행되는 각종 대회에 참가해오고 있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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