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시장 김휘동)는 '2009자랑스런 안동시민'으로 손호영 도청유치 안동발전시민회의 상임대표(44)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손 대표는 안동시민의 오랜 숙원이던 도청유치활동 및 도청유치 확정에 헌신적인 노력과 지역발전을 위한 여러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일고등학교와 경운대학교 산업정보대학원을 졸업한 손 대표는 경북축구협회 회장, 유네스코 안동지부 이사장, (사)물아껴쓰기운동 경북연합회 회장, 안동시환경단체연합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2006 성실납세자 안동세무서장 표창을 수상한 손 대표는 경상북도지방경찰청장 표창과 경북도지사 표창, 법무부장관 표창 등의 다수의 수상경력도 가지고 있다. 손대표는 '2009자랑스런 안동시민' 선정을 계기로 도청유치 활동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지역활동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손 대표는 안동시민의 숙원이었던 도청유치 활동에 대해 2007년 4월4일 30여개 시민단체가 자발적으로 모여 안동발전시민회의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도청유치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도청유치 안동발전시민의회 상임대표로서 도청이전 입지기준 및 평가기준 공청회 등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면서 회원들과 함께 열정적인 활동으로 안동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도청유치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자평했다. 특히 손대표는 지난 2004년부터 30여회에 걸쳐 낙동강생태보존학교 운영, 환경음악회 5회째 개최 등 자라나는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물과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활동을 펴고 있으며 낙동강 상.하류지역과의 교류를 통해 우리 지역의 청정 농산물 등을 판매하도록 앞장서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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