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군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신종인플루엔자 유행에 적극적 대비하여 울릉지역 확산방지 및 집단발생을 조기에 차단키 위해 열감지 시스템을 다중집합장소인 도동항 여객선터미널 주변에 설치,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가동 할 계획이다.
그동안 신종인프루엔자 감염예방을 위해 비상근무체재 돌입해 지역내 집단발생의 위험도가 높은 군부대, 학교, 보육시설, 다중집합장소 등에서 예방 및 예찰활동,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일일 신고 감시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1차 예방을 위한 체온계 배부와 함께 발열 감시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감염확산 방지 활동에도 불구하고 추석 귀성객에 대한 안전한 방문과 앞으로의 대유행 대비를 강화키 위한 대책으로 입도하는 방문객들에게 열감지 시스템을 운영해 편안한 귀성길 및 군민건강을 위해 명절 연휴도 반납한체 전염병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열감지 시스템 운영시 발열환자를 1차적으로 열 감지시스템 모니터링으로 발열 환자를 선별, 2차적으로 정밀 체온 측정 후 기타 증상여부를 파악, 이상 증상 발견 즉시 마스크 착용 후 울릉군보건의료원으로 이송하는 절차로 운영되고 있다.
관계자는“청정의 섬 울릉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안전과 주민들의 건강 보건을 위해 울릉군은 적극적인 대처로 신종인플렌자 확산에 대비해 안전한 울릉도 이미지를 심기위해 휴일 및 명절연휴도 반납하고 비상근무에 돌입 중이다”며 말했다. 조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