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자양2동(동장 강광희) 주민대표는 지난달 29일 자매결연지인 문경시 농암면(면장 안창호)을 방문했다.
농암면과 자양2동은 지난 2007년 5월 22일 자매결연을 맺은 후 여러 차례 상호방문을 통해 도농상생의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이날 방문은 자양2동 주민자치위원장(박철기) 등 30여명의 자양동 주민대표가 참석했고 농암면에서도 개발자문위원장(권오설)등 30여명이 반갑게 환영했다.
방문단은 대정공원에서 산채나물과 곁들인 오찬을 하면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 농산물(절임배추)이 더 많이 직거래 되도록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노력하자는데 의견을 나눴다.
자양2동 방문단은 오찬 겸 회의를 마친 후 배추, 오미자 재배지에 방문해 농암면 친환경농산물을 체험하고 현지에서 생오미자 30Kg를 매입하는 등 농암의 친환경 농업에 상당한 관심를 보였다. 심호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