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부터 한달간 문경사과 홍보
2009 문경사과축제가 오는 9일 영강생활체육공원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 달간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문경시는‘사랑해요! 함께해요! 문경사과’라는 주제로 오는9일부터 내달8일까지 31일간 문경새재일원에서 문경시사과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사과 축제는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가을 경치와 어우러져 사과공원, 사과홍보관 등 특색있는 볼거리와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과낚시, 사과따기, 사과쌓기 등의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이밖에도 고품질의 명품사과 생산을 위한 국제사과학술세미나 및 사과품평회, 전국사진촬영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문경은 1,800여 농가가 면적 1,750ha의 과수원에서 사과를 재배하고 있으며, 지리적으로 백두대간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어 온난한 기후와 큰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해 전국 최고의 고품질 사과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문경시는 일본과의 교류를 통해 기술을 배우고 접목할 수 있도록 사과농가의 현지연수, 교육 등 지속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
2009 문경사과축제추진위원회 전인식 회장은“이번 사과축제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최고품질의 문경사과를 널리 알리고 문경사과 산업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호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