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와룡고구마, 안동사과, 안동산약, 안동간고등어 등 안동의 농특산물이 추석을 맞아 열린 직거래 장터에서 인기를 끌었다. 시는 지난 달 26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도농상생소통을 위한 나눔가득 서울장터에서 안동사과 100박스 등 12개 농·특산물로 1,140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또 와룡고구마 100박스(320만원 상당)와 안동사과 50박스를 현장에서 서울시민들로부터 택배주문을 받았다. 지난달 29~30일 자매도시 송파구청 직판행사에서도 추석제수용품을 구입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찾아 안동 농·특산물 우수성을 높였다. 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가 지난 1일 안동 우수농산물직거래장터에서는 안동농협 우리콩 두부류 10종, 와룡농협 밤고구마세트, 북안동농협 산약분말, 남안동농협 고춧가루, 참기름세트, 동안동농협 사과, 서안동농협 복숭아, 메론 등 안동 우수 농산물이 유통마진은 없애고 도매시장 가격의 30%까지 할인한 특판 가격으로 시민들에게 판매됐다. 시 관계자는“직판행사에 다양한 제수용품을 전시 판매해 농가수익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앞으로 도·농 상생 가교 역할이 될 수 있도록 품목도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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