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병원 진단검사의학과가 대한진단검사의학회로부터 ‘우수검사실 인증’을 획득했다.
우수검사실 인증은 대외적으로 검사의 신뢰성을 보증하는 의미로 검사결과가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다른 기관으로부터 검사를 의뢰 받을 수 있고, 각종 임상연구에 검사결과를 사용할 수 있는 근거를 갖게 된다.
우수검사실 인증제도는 진단검사의 신뢰성을 높여 환자에게 양질의 진료와 최상의 의료를 제공할 목적으로 도입했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 팀이 분야별로, 1,000여 개 이상의 평가항목을 점검하는 등 심사기준이 매우 까다롭다.
안동병원 진단검사의학과는 2004년부터 매년 우수검사실 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달 10일 심사 평가를 통해 향후 2년간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인증분야의 세부항목을 보면 검사실 운영, 진단혈액검사, 임상화학검사, 임상미생물검사, 수혈의학, 진단면역, 종합검증, 현장검사(시범사업) 등 총 8개 분야이다.
안동병원 진단검사의학과는 첨단검사장비 가동으로 혈액, 화학, 미생물, 혈청 등 다양한 각종검사가 24시간 가능할 뿐만 아니라 혈액은행 운영관리 기능도 담당하고 있다. 윤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