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과 포항시 한동대학교는 상호발전을 위해 관학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발전에 필요한 인재 양성 및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해 협력사업 등 우호증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울릉군과 한동대학교는 8일 한동대 소회의실에서 정윤열 울릉군수와 김영길 한동대 총장은 울릉군내 거주하며 울릉종고 전 교육과정을 졸업한 졸업자 중 추천받은 5명에 대해 특별 전형입학(2011년부터 시행)을 실시하는 것을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양기관은 관·학협력체계를 구축해 각종 행사 및 활동 등에 필요한 제반 시설을 상호 이용하며 협력이 필요한 공익사업도 추진한다. 한편 울릉군은 현재 경북대학교 5명, 영남대학교 6명, 대구한의대 1명, 가톨릭대의예과 2명, 숙명여대 1명, 경도대학 2명, 대구산업전문대 2명, 대구대학과 등과 관학협약을 맺고 울릉종고출신 학생을 특별전형으로 입학시키고 있다. 조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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