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은 경북도에서 실시하는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공헌한 우수농업인에게 시상하는 2009년도 경북농정대상 식량생산부문에 의흥면 연계리 김국진(64·쌀 전업농)씨를 추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북도에서는 지난 8월 시?군의 신청을 받아 엄격한 서면심사와 현지 확인조사를 거쳐 친환경농업, 식량생산, 과수화훼, 채소특작, 농?축산물가공유통, 축산, 기술개발연구지도, 수출, 여성농업인 등 9개 분야에서 각 1명씩을 선정했다.
식량생산부문의 수상 영예를 안은 김국진(64)씨는 한국쌀전업농 군위군연합회장으로 44년간 영농을 해 오면서 농업기술에 대한 많은 지식을 습득하고 끊임없는 연구 노력으로 신 농법 영농을 통한 고품질 쌀 생산기반을 조성했다.
또 군위 명품 쌀 생산에 주력하고 있으며 농업의 경쟁력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 지역농업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타 농가에 모범이 되고 있다.
한편 시상식은 다음달 11일 열리는‘농업인의 날’기념행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정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