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이 종진 군수)은 금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오는 12일부터 시작해 내달 30일 까지 4만416포(40kg)를 매입한다고 밝혔다.
매입물량은 지난해 보다 12.7%감소 한 것으로 이중 산물벼 6,033포는 RPC를 통해 오는 12일부터 매입하고 포대벼(건조벼) 3만4,383포는 내달 4일경 부터 11월 30일까지 일정을 정해 읍·면지역 검사장에서 매입한다.
매입대금은 매입과 동시에 우선지급금을 수매 당일 지급하는데(1등품인 경우 조곡40kg) 1포당 포대벼는 4만9,020원, 산물벼는 포대벼 우선지급금에서 포장제 비용(670원/40kg)을 차감한 금액인 4만8,350원을 우선지급하며 내년 1월중에 산지쌀값의 전국 평균가격에 따라 사후 정산한다.
매입곡종은 ’09년도에 매입대상 품종으로 사전 예시한 품종으로 산물벼는 일품, 추청 2개 품종이며 포대벼는 일품, 추청, 운광 3개 품종에 대해서만 매입한다.
농축산과에서는 어려움에 처해있는 벼 재배 농가를 위해‘공공비축 포대벼 출하농가 및 산물벼를 RPC(전산시스템이 설치된 도정공장포함) 에 출하하는 농가에 건조수수료를 포대 당 1,300원 정도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