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구가 영남이공대학과 지난 9일 스포츠클라이밍 활성화 및 구민들의 스포츠여가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서에는 스포츠클라이밍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위한 상호 지원과 협력, 주민의 여가복지 기여를 위한 스포츠클라이밍 관련 공익사업 추진 등의 내용을 담았다.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스포츠클라이밍은 세계인이 함께 하는 중요한 스포츠문화로 성장하고 있는데 기초자치단체에서 관심을 갖고 협력하는 것은 의미가 남다르다”고 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의 스포츠클라이밍 활성화뿐만 아니라 구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구국제스포츠클라이밍장은 오는 19일 준공식을 가진 후 한 달여간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내년 2월 중순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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