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도산면 온혜리에서는 성심유치원생, 상지유치원생 및 교사 등 200여명이 지난 9일 고구마 캐기, 콩서리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가톨릭농민회(안동교구본부연합회 회장 김병완/안동온혜분회 대표 이태식)에서 2009년 6월 밀 서리 체험, 인절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또 이번 행사로 자라나는 어린이에게는 농촌생태체험과 관찰을 통해 친환경농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고, 지역농민들에게는 친환경농산물의 지속적인 홍보로 판로 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 된다.
가톨릭농민회 회원들은 정성껏 생산한 친환경 쌀을 비롯한 잡곡?채소?과일 등 다양한 농산물을 학교 급식재료로 공급해 교육기관, 학부모 등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윤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