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부터 시작된 의성군민의 한마당 잔치인‘지역문화 및 체육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체육대회 종목별 개회식이 개최 됐다.
체육대회 개회식은 10일 오전 9시 의성체육관에서 씨름, 테니스, 축구, 야구 등 10개종목 328개팀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9일부터 시작된 종목별 체육대회는 씨름, 테니스, 축구, 야구, 베드민턴, 게이트볼, 볼링, 댄스스포츠, 족구 등 10개종목이 종합운동장, 의성테니스코트, 의성체육관, 의성야구장, 의성볼링장 등지에서 11일까지 열띤 경쟁에 돌입하게 되며 씨름은 9일 치러진 결과 의성읍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8일 사직제를 시작으로 치러진 제27회 의성문화제, 제12회 낙동가요제, 제4회 의성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은 성황리에 마쳤으며 9일 치러진 제13회 의성군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지역발전과 군민화합에 기여한 8개 부문 10명에 대한 의성군민상 시상이 있었다. 정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