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0사단은 대구·경북지역에서 민·관·군·경 통합방위 및 동원대비태세 점검훈련인 2009년 충무훈련과 화랑훈련을 12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시와 평시 작전계획을 숙달하기 위한 것으로 후방지역에 대한 침투 및 국지도발에 대비한 훈련과 중요시설 방호훈련, 테러대비훈련 등이 경산시에서도 실전과 같이 진행된다. 기간 중에 예비군 및 동원 지정되어 있는 차량·건설기계 동원과 장비의 기동은 물론, 주요 도로에서 군·경 합동 검문검색이 이뤄진다. 50사단 및 경산시에서는“특전복 착용 또는 전투모에 붉은색 띠를 두른 군복 차림의 군인 및 거동수상자를 발견하면 즉시 군부대나 가까운 경찰서로 신고하고, 충무훈련 소집통지서를 받은 예비군은 적극적으로 훈련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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