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13일 오후 3시 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 및 복합체육시설 신축공사(광평동 216번지 일대)현장에서 국회의원, 도·시의원, 구미시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시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 및 복합체육시설 건립 기공식’을 가진다. 구미시는 우리나라 최대의 전자산업도시로서 그 위상에 걸맞는 1종 경기장 공인으로 전국대회 유치 및 고급인력 정주여건 조성 목적과 다목적 생활체육 공간 확충으로 전문·생활 체육의 활성화와 시민들에게는 여가선용과 체력증진의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건립되는‘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 및 복합체육시설’은 지난 7월에 착공해 2012년 1월에 준공할 예정이며 국비 60억원, 도비 15억원, 시비 215억원으로 총 29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한다. 부지 4만3,147㎡보조경기장에 천연잔디축구장 1면, 400m트랙 4레인,100m직선 6레인과 복합체육시설로 인라인스케이트장 1면, 다목적구장 2면, 농구장 2면, 씨름경기장이 건립되며 또한 보조경기장 하부에 지하주차장 443면과 지하1층, 지상5층의 체육회관 건립으로 체육인의 요람이 될 것이다. 체육시설이 건립되면 생활수준 향상 등으로 다양해진 시민들의 체육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특히 2012년 제50회 도민체전이 유치되면 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 및 복합체육시설 활용의 극대화와 구미체육의 위상을 다지는 명품 체육도시로 면모를 갖추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전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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