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현기) 및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에서는 9일 상주시 죽전동 현지포장에서 배 상품화율 증대 신기술 현장평가회를 전국에 있는 배 재배농가 및 담당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현장 평가회는 상품과율 향상을 위한 결실안정, 적과기술, 결과지 확보, 병해충 방제 등 재배기술이 종합적으로 투입하고 농가실증 시험 후 문제점을 보완해 금 후 영농현장에 조기 정착토록하기 위해 실시했다. 배 상품화율 증대 신기술 적용 사업은 김섭 농가(탑프루트 배단지 회원) 과원에 인공수분 및 적과기술 이용한 결실안정과 젊은 결과지 확보 및 착과위치를 조정해 균일한 과일을 만들고 저농약 고효율 병해충 종합방제기술을 투입하여 병해충 피해과율을 최소키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공동으로 연구사업을 실시해 참석한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시험을 주관한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박영섭 박사는“배 상품율 향상 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해 농가소득 증대 뿐만아니라 수출시 합격률 향상으로 수출물량 확대는 물론 국내 가격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 했다. 현지 실증포장인 김섭 농가(산마을과수연구회원)는 FTA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및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역점시책으로 추진하는 탑프루트 생산시범단지로써 이 신기술 적용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게 되면 인근농가 기술전파를 통한 기술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앞으로 수출규격에 적합한 배 생산기술을 제공함은 물론 농가 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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