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인삼과 소백산 청정지역 영주 사과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인삼가공품은 풍기인삼농협에서 중국 동인당과 200만달러 계약을 맺고 1차로 80만달러을 수출하는 등 지역내 홍삼가공품 수출업체의 적극적인 마케팅에 힘입어 지금까지 미국, 베트남등으로 100만달러을 수출해 전년대비 두배이상의 수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사과도 영주농산물유통센터를 비롯한 사과수출단지에서 주 수출국인 대만의 까다로운 검역요건을 충족시키기 위 한 철저한 병해충 검사를 통해 고품질 사과 수출을 확대 9월말 현재 81만달러을 수출, 작년에 비해 227%의 실적이 높아지는 등 전국 최고의 사과 주산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영주시에서는 사과, 인삼 수출에 이어 8월 전국최초로 고구마수출협의회를 발족 2010년 에는 유럽 및 아시아로 영주고구마를 수출하기 위해 해외시장 개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농가 및 업체에 수출촉진자금 지원과, 반사필름, 유기질 퇴비, 포장박스 등 농자재를 지원하는 등 수출촉진 시책을 통해 농산물 가격 안정과 수출을 농업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