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지속 추진 중인 중구동 일원 콘텐츠시설 기관을 포함해 문화산업 진흥지구 조성을 위한 최종 플랫홈 역할의‘문화산업진흥지구 조성 타당성 조사용역’최종보고회를 12일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타당성 조사용역 최종결과물을 10월말까지 문화체육관광부에 지구지정을 위해 신청할 계획이며 선정발표는 지구심의회를 거쳐 2010년도 2월 이전에 발표될 계획이다.
현재 전국 광역 시·도를 기준으로 9개소에 기 지정되어 디지털 융합시대를 선도하는 통합 킬러콘텐츠 개발 등 문화콘텐츠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대구경북연구원에서 연구한 보고주요 내용은 지구지정을 위한 세부계획 및 전략수립, 입주업체 집적환경 및 인프라 구축, 연관 산업과 관련되는 지역산업의 여건변화 예측 및 발전가능성, 목표실현 기대효과 분석 등에 대해 자세히 보고했으며 자문위원들의 질의 사항 등은 검토 분 석후 최종결과 보고서에 반영 보완할 계획이다.
CT(콘텐츠)박물관 및 영상미디어센터 개관, 장기계획으로 경북영상위원회 사무실 이전 등 금년부터 추진 중인 콘텐츠종합 조정 기관이자 베이스 캠프격인 경북문화콘텐츠 지원센터가 2012년도에 개원된다.
또한 지구지정으로 인한 문화산업 기업체들이 입주하면 각종 세제 혜택, 감면 등으로 도내 및 전국 유명 I·CT 기업들이 안동시로 이전 경북의 CT산업은 안동으로 자연스레 입주 클러스트화 될 전망이다. 윤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