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문경읍 당포3리 진입교량인 화계교 개체공사를 ‘작년 10월에 착공해 12일 준공했다.
화계(당포)교는 80년대 초에 설치된 노후교량으로 교량폭이 좁아 대형차량의 진입이 불가능하고, 여름철 집주호우시 하천수가 교량을 월류하는 등 재해위험이 상존해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총사업비 10억을 들여 길이 85m, 폭 7m로서 재해로부터 안전한 교량으로 개체됐다.
교량이 준공됨으로 재해로부터 지역 주민들을 보호하고, 대형차량의 진입이 가능해 농산물유통에 원활을 기하는 등 지역 균형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호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