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시민들의 체력증진과 여가를 선용하고 스포츠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하는 상주시생활체육공원 및 국민체육센터 준공식을 12일 복용동 생활체육공원에서 가졌다.
준공식에는 이정백 상주시장, 김성태 상주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생활체육관계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모았다.
상주시생활체육공원은 총사업비 143억원으로 8만2,670㎡면적에 축구장, 농구장, 게이트볼장, 테니스장, 인라인스케이트장, 인공암벽 등 생활체육시설을 비롯해 분수광장, 산책로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또한 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107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568㎡규모로 1층에는 25m길이 6레인의 수영장, 2층에는 헬스장, 3층에는 실내체육관과 에어로빅실 등을 갖추고 있다.
상주시는 시내와의 접근성이 용이해 건전한 웰빙문화와 다양한 체육시설 및 프로그램들이 어우러진 상주시생활체육공원 및 국민체육센터이 스포츠테마파크로서 시민들에게 생활체육의 활동기회를 넓혀주고 체력증진과 체육동호인 저변확대를 통한 활기찬 사회분위기 조성으로 도심속 건강휴식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