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는 12일부터 20일까지 지역 내 노유자. 정신보건시설 등 겨울철 화재 취약시설 총 533개소 대상에 대한 특별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 소방안전점검은 다가오는 겨울철을 사전 대비하고 화재시 자력 대응 및 대피가 곤란한 이들 시설과 수용자에 대해 예방 및 홍보활동을 강화해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 최소키 위한 것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 내 소방시설, 피난?방화시설의 설치, 유지·관리에 관한 사항, 관계인 또는 방화관리자의 방화관리업무 수행에 관한 사항, 관계인, 관리업자 등이 실시한 자체점검 등에 관한 사항을 비롯해 공공기관 등의 방화관리자 선임에 관한 사항 등이다. 구미소방서는 또한 점검 시 소방안전교육 및 신속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소방훈련도 병행 실시해 안전한 겨울나기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노유자 시설과 의료시설의 경우 화재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없는 인원이 많이 있는 곳”이라며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점검 강화 등 철저한 소방검사를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시설관계자들에게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전차진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