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령군협의회(협의회장 김한열)는 지난 9일 대가야 국악당 강당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무지개운동 발대식 및 통일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이태근 고령군수, 성목용 군의회 의장, 군의원, 자문위원, 통일무지개운동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무지개회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선서문 낭독 등 행사로 진행됐다. 통일무지개운동은 민주평통 자문위원 1명과 지역주민 6명이 함께하는 범국민적 통일운동으로 소통과 참여의 열린 통일문화를 만들어 통일시대를 준비하며, 화합과 신뢰를 통해 국민통합을 이루자는 운동이다. 무지개 7색깔별로 추진의미를 부여했는데 빨강색은 대북정책 공감대 확산, 주황색은 지역사회 봉사활동, 노랑색은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초록색은 한반도 녹색성장지원, 파랑색은 남북교류 협력활동지원, 남색은 한민족 공동체 네트워크 구축, 보라색은 국민통합 지원을 의미한다. 김한열 협의회장은“무지개운동 회원 모두가 통일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상생공영의 시대를 열어가는 국민운동의 중심체로써 지역의 통일기반을 조성하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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