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는 13일 김천상공회의소 2층 중회의실에서 김천상공회의소 윤용희 회장, 상공위원, 주요 회원사 대표 등 30명과 전종석 경찰서장, 과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치안 강화를 위한‘지역 경제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경제위기로 인해 저소득층의 소득감소, 사회양극화 심화, 고용위축에 따른 실질임금 하락, 범죄발생 증가 등 서민생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서민들이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민생치안 활동을 전개하고 협력치안을 강화키 위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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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희 김천상공회의소 회장은“김천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김천경찰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경찰의 치안업무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전종석 경찰서장은“ KTX역사건립, 김천대학 4년제 승격, 자립형사립고 유치 등 생동감이 넘치고, 자연이 잘 보존된 김천에서 살기 좋은 고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 다시 찾아오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어려운 치안여건 속에서 주민들과 힘을 합쳐 안전하고 편안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더 효율적인 치안시스템을 구축하고 더 좋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해 김천시민의 행복지킴이가 되자”고 했다. 최규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