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17시 42분경 김천시 감천면 도평리 최모(여·49)씨 소유 축사(염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철골파이프 건축물(1동 60㎡중 30㎡), 컨테이너박스(1동 23㎡중 7㎡),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5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나 가축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31명이 출동했으며 소방차 6대가 동원됐다. 소유자 최모씨에 의하면 염소우리에서 발생되는 쓰레기를 소각 후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에 화재가 발생 됐다는 진술 및 발화지점 부근에서 쓰레기 소각 외 다른화재원인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은 점 등으로 보아 소각한 쓰레기 불씨가 주의 볏짚에 착화발화된 화재로 추정되며 자세한 원인은 현재 조사 중에 있다. 최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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