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경주국제 마라톤 대회 18일 개최(사진) 1만 선수 및 동호인, 천년고도 숨결 만끽하며 젊음과 건강을 다진다 역사문화·첨단과학·스포츠 도시인 천년고도 경주시의 이미지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동아일보 2009 경주국제 마라톤대회'가 18일 황성공원 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경북도와 경주시, 대한육상경기연맹, 동아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해 열리게 될 동아일보 2009 경주국제마라톤대회는 국내외 선수 및 마라톤 동호인 등 1만여 명이 참가해 천년고도의 숨결을 만끽하면서 젊음과 건강을 다지는 힘찬 레이스를 펼친다. 이번 대회 참가부문 및 규모를 보면 엘리트 부문에 국제 남자부 부문에 개인 최고 2시간 06분 30초를 기록한 이디오피아 예마인티스게이(28) 등 19명과 국내 남여자부 60여명이 출전한다. 또한 1만여 마라톤 동호인들이 출전하는 마스트 부문에는 풀코스, 하프코스, 10km로 나누어 열리며 시민운동장을 출발해 천년 고도의 얼과 멋이 서려있고 역사문화 도시의 향기가 피어나는 시가지 일대를 돌아 시민운동장으로 골인하게 된다. 이번 마라톤 완주자에 대한 시상으로는 기념품, 완주메달, 기록증 및 간식 등이 제공되고, 시상으로는 엘리트부문에 국제남자부 및 국내 남여부로 나누어 1~6위까지와 지도자 2명에게 각각 시상하며, 마스터부문에도 코스별 남녀 각 1~5위까지 상장, 트로피, 부상이 수여된다. 특히, 이번 대회 참가자에 대한 특전으로 아식스 런닝용 상의 1벌 △사우나 시설 이용할인(30%~50%)-참가번호표 지참자(경주조선온천호텔, 대명콘도, 한화콘도, 경주교육문화회관)△엑스포공원 무료입장-참가번호표 지참자 및 동반자 2인 △신라밀레니엄파그 30%할인-참가번호표 지참자 및 동반자 2인 △경주월드 자유이용권 할인 (3,000~5,000원)-참가번호표 지참자 및 동반자 2인에게 주어진다. 경주시는 이번 행사의 축제 분위기로 고취시키기 위해 경주역 등 주요 네거리와 도로변에 홍보탑을 비롯한 베너기을 설치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구급차량을 비롯한 의료진, 급수차 및 경찰, 대회진행요원, 자원봉사자, 응원단, 농악단 등 2천여명을 행사장 및 주요지점에 배치해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대회 당일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행사구간 내 교통통제에 따른 협조를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당부했다. 최병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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