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는 13일부터 내년 1월까지 유통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농업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균일상품의 생산 및 브랜드마케팅 경쟁력강화를 위한 '이사금 브랜드조직화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한다.
경주시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는 이사금 브랜드조직화 교육을 위해 13일 유통센터 대회의실에서 시·도 및 농협관계자와 딸기 및 토마토 조직화 참여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내년 1월까지 매주 5시간씩 진행되며, (주)지역농업네트워크 박영범 대표의 ‘유통환경변화와 산지의 대응방안’이라는 특강을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 10여명의 초청강의와 우수 재배농가 견학, 시장조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올해 브랜드 교육은 FTA 등 개방 가속화와 급격하게 변화하는 농산물시장 여건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력한 농산물브랜드마케팅 조직을 육성해 이사금 브랜드가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농산물로 브랜드파워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고품질·친환경 재배기술 보급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농산물을 생산해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받는 농산물 공급은 물론 참여 농가 소득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병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