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천시협의회(회장 문덕순)는 13일 영천실내체육관에서 통일무지개 운동 발대식 및 평화통일 특별 초청강연(강사 이기택 평통 부의장)을 회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식전 축하공연을 필두로 위촉장 수여, 개회사, 축사, 초청강연의 순으로 진행되는 동안 영천체육관은 통일무지개 회원들의 통일의 열기로 달아올랐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북한의 핵개발로 안보가 위협받고 있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통일무지개 회원 여러분들이 솔선해 시민화합을 이끄는 선두주자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평화통일자문 발대식에 참석한 모 회원은“통일무지개 발대식에 이렇게 많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된 것은 경북도내에서 영천이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충절의 고장을 널리 알리고 단합된 모습으로 영천시 발전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보여준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통일무지개 운동은 화합과 신뢰를 통해 국민통합을 이루어 소통과 참여문화를 만들고 자기희생의‘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정신을 통해 통일시대를 준비하고 통일인류국가의 도약을 이끌어 가는 선진운동이다. 정식렬 기자